60갑자 · 6번

기사己巳

60갑자의 여섯 번째, 부드러운 옥토 아래에서 화로의 불이 타오르는 형상

천간
지지
일주 등급
3등급 (중등) · 2점
60갑자 순번
6번
음양 구성
음토 · 음화
지장간
병(丙) · 경(庚) · 무(戊)
공망
술(戌) · 해(亥)

기사(己巳)는 60갑자의 여섯 번째 자리에 놓인 코드입니다. 부드러운 음토 기(己)와 한여름의 음화 사(巳)가 만나, 옥토 아래에서 화로가 타오르는 형상에 비유됩니다. 일주에 놓이면 사화가 기토를 길러주는 화생토의 구조이기에, 따뜻한 보살핌과 학문적 깊이를 동시에 품습니다.

기본 구조

기토는 정원의 부드러운 흙·전답에 비유되는 음토이고 사화는 한여름의 양기를 머금은 음화입니다. 사화의 지장간은 병(丙)·경(庚)·무(戊)로, 화·금·토가 한 자리에 함께 든 복합 지지입니다.

기토 입장에서 사화의 본기 병화는 정인(正印)에 해당합니다. 일지에 인성이 든 구조라 학문·보호·자비의 별이 자리하며, 지장간 경금은 상관, 무토는 겁재의 작용을 함께 보탭니다.

사화의 화기와 기토의 부드러움이 만나, 따뜻하면서도 안정적인 토대가 형성되는 일주입니다.

성격과 기질

온화하고 자상합니다. 기토 특유의 너른 품과 사화의 빛이 함께 자리해, 사람을 살피고 배려하는 결이 깊습니다.

정인이 일지에 들어 학문·교육·종교 같은 정신 영역에 자연스럽게 끌립니다. 한번 익힌 지식을 잘 정리하고 가르치는 능력이 큽니다.

지장간 상관 작용으로 표현력과 재치도 갖춥니다. 다만 음음 구성이라 마음에 담아두는 일이 많아 정기적인 표출이 필요합니다.

직업과 재능

사람을 키우고 돌보는 일에 강합니다. 교육·상담·복지·의료·종교가 잘 맞고, 글쓰기·번역·편집·연구 같은 학문 기반 직무도 어울립니다.

지장간의 상관 작용 덕분에 강의·콘텐츠·방송처럼 자기 표현 영역에서도 결과를 내는 결을 갖춥니다.

관계와 연애

정 깊고 헌신적입니다. 갑기합(甲己合)으로 갑목 일주와는 자연스러운 끌림이 있고, 사신합(巳申合)으로 신(申)일주와는 부드러운 합의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사해충(巳亥沖)으로 해(亥)일주와는 변동이 큰 관계가 되기 쉽습니다.

일주 하나만으로 궁합을 단정할 수는 없으며, 두 사람의 전체 사주를 함께 살펴야 정확합니다.

건강과 주의점

기토는 비위(脾胃)·소화기, 사화는 심장·소장과 혈압을 상징합니다. 두 영역이 사주의 건강 신호로 작용합니다.

사화의 열기가 강한 만큼 상열·불면·고혈압 같은 화기 증상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기(水)가 들어오는 시기에 균형이 잡힙니다.

마음에 담아두는 성향 때문에 스트레스성 위장·갑상선 흐름도 평소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할 합·충

갑기합(甲己合) — 중정(中正)의 합으로, 부드러운 토대와 강한 추진이 만나는 안정적 결합입니다.

사해충(巳亥沖) — 일지 충은 거주·직장 변동과 마음의 흔들림이 함께 옵니다. 큰 결정은 충이 강한 시기를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인사형(寅巳刑) — 인(寅)일·년·월과 만나면 무리한 확장으로 인한 갈등이 일기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사, 더 궁금한 점

기사일주는 60갑자 중 몇 번째인가요?

60갑자의 여섯 번째 자리입니다. 천간 기(己)와 지지 사(巳)가 결합한 코드입니다.

기사일주는 어떤 성향인가요?

온화하고 자상한 결이 강합니다. 일지에 정인이 들어 학문·교육·돌봄 영역에 어울리고, 지장간 상관 작용으로 표현력도 함께 갖춥니다.

기사일주 여자의 특징은?

정 깊고 헌신적인 성향입니다. 사람을 살피는 결이 깊으며, 학문과 예술 감각이 함께 발달합니다.

기사일주에게 잘 맞는 직업은?

교육·상담·복지·의료·종교처럼 사람을 키우고 돌보는 일이 잘 맞고, 글쓰기·강의·콘텐츠 분야에서도 강점을 보입니다.

기사일주 궁합은 어떤 일주와 좋은가요?

갑기합으로 갑목 일주, 사신합으로 신금(申) 일주와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사해충으로 해수 일주와는 변동이 큰 관계가 되기 쉽습니다. 일주 궁합은 참고이며 전체 사주를 함께 봐야 정확합니다.

관련 용어

더 알아보기

업데이트 2026-04-29

내 사주 보기